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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왕의 생애와 의료 활동
박형우, 홍정완, 박윤재
Korean J Med Hist. 2008;17(2):2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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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한의학 정책과 조선 지배
박윤재
Korean J Med Hist. 2008;17(1):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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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과 식민지 시기 서양의학의 한의학 인식과 수용
여인석
Korean J Med Hist. 2007;16(2):16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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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내의원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의학 경향
김정선, 황상익
Korean J Med Hist. 2007;16(2):15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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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만(申曼)의 생애와 「주촌신방(舟村新方)」에 관한 연구
김도훈
Korean J Med Hist. 2007;16(2):13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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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전후부터 정부 수립까지 (1945년-1948년)의 북한 보건의료
황상익, 김수연
Korean J Med Hist. 2007;16(1):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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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시기 일반인의 한의학 인식과 의약 이용
이꽃메
Korean J Med Hist. 2006;15(2):22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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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일제초 근대적 약업 환경의 대두와 한약업자의 대응: ‘매약’ 제조업자의 등장과 성장을 중심으로
양정필
Korean J Med Hist. 2006;15(2):18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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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書의 刊行을 중심으로 살펴본 日帝時代 한의학의 학술적 경향
김남일
Korean J Med Hist. 2006;15(1):7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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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mental Sciences in Surgery : Harvey Cushing's Work at the Turn of the Twentieth Century
Ock Joo Kim
Korean J Med Hist. 2006;15(1):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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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과 일제시기 선교의사들의 전통의학 인식과 연구
여인석
Korean J Med Hist. 2006;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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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史學者 三木榮의 생애와 朝鮮醫學史及疾病史
김호
Korean J Med Hist. 2005;14(2):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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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헬라스에서 철학과 의학의 관계
이기백
Korean J Med Hist. 2005;14(1):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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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운동가로서 춘곡 양봉근 (春谷 楊奉根 1897-1982)의 생애
신영전, 윤효정
Korean J Med Hist. 2005;1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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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중심 의학의 철학
권상옥
Korean J Med Hist. 2004;13(2):33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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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 교과서의 의학사 서술과 개선방향
고일영, 주진오
Korean J Med Hist. 2004;13(2):29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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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의전 연구부의 의학연구 활동
여인석
Korean J Med Hist. 2004;13(2):2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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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Morphology of Eating Disorders
Osamu Kanamon
Korean J Med Hist. 2004;13(1):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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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초 의학교육기관의 정비와 임상의사의 양성
박윤재
Korean J Med Hist. 2004;13(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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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와 19세기 프랑스 의학
여인석
Korean J Med Hist. 2003;12(2):16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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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한의학 정책: 1930년대 이후의 변화를 중심으로
신동원
Korean J Med Hist. 2003;12(2):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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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의 『의약론』에 관한 연구
황임경, 황상익
Korean J Med Hist. 2003;12(2):9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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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Hegemony of Medicine in Modern China: Focused on Debates between Modernists and Neotraditionalists, 1900s~1930s
Jong Chan Lee
Korean J Med Hist. 2003;12(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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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의학잡지 연구: 1950년대 '인민보건'을 중심으로
김옥주
Korean J Med Hist. 2002;11(2):16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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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의원 및 의업의 사회적 지위에 관한 소고: 허준의 경우를 예로 하여
박경련
Korean J Med Hist. 2002;11(2):15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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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사립병원의 발전과정
신규환, 서홍관
Korean J Med Hist. 2002;11(1):8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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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와 오리엔탈리즘: 개화기 조선을 중심으로
이종찬
Korean J Med Hist. 2002;11(1):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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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개 제중원의 규모와 활동
왕현종, 이경록, 박형우
Korean J Med Hist. 2001;10(2):13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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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기의 보건의료정책
신좌섭
Korean J Med Hist. 2000;9(2):21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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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소설에 나타난 의사와 환자간의 만남의 장면
이상규
Korean J Med Hist. 2000;9(1):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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