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학회 회원님들께
『의사학』편집위원회를
대표하여, 회원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커지는
일교차에 대한의사학회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부터 A&HCI 등재학술지로
등록된 『의사학』은 위상이 높아지고
학계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투고 논문 편수가 늘고 주제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의사학회에서는 2012년부터 『의사학』을 4월, 8월 12월 연 3회 발행으로 개편하였고,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8월 31일 25권 2호의 출간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저를
비롯한 편집위원들은 『의사학』의 순조로운 간행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차례 공지로 알려드렸습니다만, 2016년부터 논문의 투고마감일이 한달씩 앞당겨졌습니다.
2016년
12월에 발행할 『의사학』 25권 3호(통권 54호) 투고를 위해 준비하신 회원님들은
원고를
9월 30일까지 학회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논문투고 시기를 확정하지 않으신 회원님들께서도 완성된 원고를 마감일과
무관하게 언제든 보내주시면 수시로 동료심사를 통해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투고하실
선생님들께서는 대한의사학회 대표메일 medhistory@hanmail.net 으로
투고논문 1부와 논문투고신청서 1부(첨부파일)를 송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또한 주위의 의사학 연구자들께도
『의사학』 투고를 널리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학』편집위원장 김성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