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무더운 여름을 지나고 결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뜨거운 태양을 견뎌내 익은 곡식처럼, 회원님들의 인내로 이룬 연구를 대한의사학회지에 투고하시도록 안내를 드립니다.
대한의사학회에서는 2012년부터 <의사학>을 4월, 8월 12월 연 3회 발행으로 개편하여,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8월 31일 23권 2호의 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008년부터 A&HCI 등재학술지로 등록된 {의사학}은 위상이 높아지고 학계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투고 논문 편수가 늘고 주제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다양한 의사학 주제를 연구하시는 회원님께서는 올해 12월에 발행할 <의사학> 23권 3호(통권 48호) 투고를 위해 준비한 논문을 10월 31일(금요일)까지 학회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논문투고 시기를 확정하지 않으신 회원님들께서도 완성된 원고를 마감일과 무관하게 언제든 보내주시면 수시로 동료심사를 통해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투고자들께서는 대한의사학회 대표메일 medhistory@hanmail.net 으로 투고논문 1부와 논문투고신청서 1부(첨부파일)를 송부하여 주시면 됩니다.
논문투고신청서 (다운로드)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또한 주위의 연구자들께도 <의사학> 투고를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학> 편집위원장 김옥주 드림. |